도광헌 소장은 9.10(화) 경찰국 자녀 장학행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 출장소를 방문한 달라스경찰국의 Kelly Kaltenbacher 경관, 김재욱 경관 및 김은섭 홍보관을 맞이하고 코리아 타운의 안전 및 순찰 강화 등을 요청하였습니다.
댈러스출장소는 달라스경찰국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코리아 타운의 안전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