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광헌 소장은 9.19(목) World Affairs Council DFW (회장: Liz Brailsford)이 주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 관련 댈러스 지역 외교단 브리핑에 참석하였습니다. 이 자리에서 댈러스 스포츠 위원회(Dallas Sports Commission)의 Monica Paul 위원장은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9 경기와 주변 경기장 설비, 국제방송센터, 자원봉사자, 교통, 기업 후원/광고 및 경제적 효과 등에 설명하고, 지역 외교단들과 각국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습니다.